주저리주저리
DEBORAH'S THEME
- 熱情 -
2019. 11. 9. 17:54
"못"하는 것이라 "안"하는 것.
새로운 원망의 대상을 찾기라도 하듯이.
그렇게.
마치 순종적인 것처럼.
씩씩한척. 덤덤한척.
진짜하고 싶었던 내 얘기는 마저 하지 못했다.
우려한대로 신선함보다는 미련이 남는다.
우리.
다시 만날수 있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