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올해 여름.
이만치로 울었던 적이 있었을까.
누군가는 황금매미가 되어
훨훨 세상밖으로 날라갔겠지.
이제.
이곳은 빈껍데기 뿐이다.
2025년 찬란한 여름의 마지막 날.
안녕.
잘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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