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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리주저리

2025.5.28.


그땐 몰랐다.
겪고나니 이제야.
귀 기울이지 못한 모든 순간이 아쉽다.

참 잘 잊고있다 생각했는데,
오늘따라 유난히 참 많이 보고싶다.

    잘, 지내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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